런치패드 프로를 구매했습니다.
출시는 15년..에 된걸로알고있고
상당히.. 음.. 더이상 마지막 제품이라고 불리우는 런치패드 제품이겠죠..
왜 뒤늦게 샀느냐.. 뭔가 드럼머신의 필요성을 느꼇지만
다른 드럼머신들은 너무비싸고. 샘플을 이용해 드럼머신 느낌을날수있는 패드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런치패드S를 예전에써봤엇는데 조잡한느낌보다는
이제는 어엿한 드럼머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있네요.
다른 tadow를 작업한 프로듀서도 이것을 늘씬 활용하고있고 다른 DJ씬에서도 활용하는게 많이보이니까요
문제는 제가 그만큼 쓸수있냐겠죠 ㅋㅋㅋ
일단 에이블톤 관련 하나 포스팅하겠습니다.
드럼랙에서
버튼을누를때 나는
같은소리를 2개의 피치로 느낌있게 연주하고싶은데
같은소리를 duplicate해서 붙이고 피치로 바꿔서
두개의 음원을 저장시켜
멋지게 느낌잇게 연주하려고 하지만
1을 누르고 2를누를땐 1이 꺼져야하는데
두개 소리가 중복되는게 발생하죠.. 이를 막기위한 기능이 드럼랙에 바로내장 되어있더라구요
에블 도당체 무엇;;;
그기능은 바로 Choke 입니다.
초크. 저것을 같이 지정해두면,
이미 소리가 나고있을때
같은 초크의 소리가 나면
나고있는 소리는 꺼지고 새로운소리가 나게됩니다.
그래서 느낌있는 비트나 중복되는 소리를 피할수있께되죠.
참 대단합니다. 에이블톤..
앞으로 안경리뷰가 남았는데.. 이것도 정리해서 올려야할텐데...
롱테일 포스팅만 믿고 앞만보고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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